올해로 3년째 사용 중인데 벌써 버튼 고장으로 매년 수리 2번 했고 올해는 버튼 5개 중에 4개 눌려서 나오지도 않네요. 4개가 고장이란 건 수리 했던 것도 또 고장이 났다는 건데
다른 오방난로에 비해 가격이 비싸지만 예뻐서 큰 맘먹고 구입했는데 예쓰를 산거 같아 너무 후회되네요.
매년 수리비에 왕복 택배비에
이러다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겠네요.
제가 뽑기를 잘 못해서 계속 이렇게 쉽게 고장이 나는 건지 아님 제품에 하자가 있어서 다른 구매자들도 수리를 자주 하는지 알고 싶네요.